2023년 01월 05일
슈타인꽈랍삐 뚜베에게 튜키 웉떼럐?
여기는 너무나도 멀었다. 춥고 배고프다. 저녁을 먹지못했다. 지금 당장 머라도 먹지 않으면 ㅡ쓰러질것같은데 집에 계신 부모님은 내가 먹을 치킨을 남겨놨다고 한다. 하지만 난 지금 집과의 거리 거진 45키로 걸으면 7시간, 탟;타면 48분. 버스타면 1시간 4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음식이더라도 집에 있다는 사실때문에 매리트가 없다. 과연 이동네 근처에 이 에너지와 급한 허기 쁠러쓰 행복감을 줄수있는 음식점이 이 시간 현재 열시 십육분에 있을까 여기서 따뜻한 티를 준다고 들었으니 일단 그것으로 허기를 채운다. 내꿈은 이루어지는 중이다. 꿈을 감별할수 있는 능력도 있고 미래도 어느정도 엿볼수있지만 그것은 비밀이다. 발설하면 상대가 울거나 원치않거나 할 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사이비나 허당의 성격을 섞어주며 피해가야한다. 숫자가 너무 적다. 대략 오천분의 1이라고 믿으면 희망적이긴 한데. 만약 그보다 낮으면, , ,, , ,살짝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수도 있다. 지니가 나타나 소원을 빌라고 한다면, 일단 소원을 빌어주고 싶게된 계기를 물어보고 지니를 인터뷰해야하는게 필수다. 그 다음에 흔적도 없이 존재를 혹은 사람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니를 지워야 한다. 혁신적인 생각은 따로 하지 않는게 좋다. 건강을 챙기되 내장을 들여다 보면서 유산균은 꼭 챙겨먹고 비타민을 의심하되 운동은 의지만 가지고 실천은 적당히 해야한다. 옆에 있는 친구를 의심해보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의심해야 할것은 당신의 무릎 관절 나이이다. 절대로 믿지마라. 지금 움직이는 느낌과 통증이 없다는 생각은 무릎의 속임수다. 절대 속지마라. 당신은 할 수 있다. 건투를 빌고 사랑을 보낸다. 용기도 원쁠라쓰 원으로 함께 보낸다. 아멘. 바2
하지만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았다 갑작스럽게, 당황하지않고
니체가 말한데로 스텝바이스텝 따라한다. 너가 심연을 꼭 봐야 하겠니? 이자식아 심연도 너를 질려한단다. 어쩔수없다. 사기를 치기엔 너무 위험한 도박이다. 난 해낼수 있을까..?아랑 곳 하지 않고 난 키보드를 써내려 간다. 누구나 처음이 있..해헤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을 거니까 힘내렴.
비밀번호는 LOVE 이다.